본문 바로가기
기타

치루 수술 후기2

by woobi www.woobi.org 2015. 11. 2.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 주셨는데요.

(http://tistory.woobi.org/29)

댓글 토대로 궁금하신점 추가 후기 남기겠습니다.

치루 증상과 부위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수술후 다음 날 까지는 오렌지 쥬스만 먹었습니다.

항문에 끼워 넣었던 솜을 빼기 전까지는 

물 종류의 음식만 섭취가 가능합니다.

두유, 우유등은 드시면 안됩니다. 

유제품은 똥을 유발 합니다.


등 아래쪽 척추 부위에 마취 주사를 놓는데

아프지 않습니다. 따끔 거리는 정도인데

이부분도 개인차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수술후에도 링거를 맞는데 무통링거도 같이 맞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는 수술후 부터 지금까지 통증이 없었습니다.

이부분도 역시 개인차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퇴원후에는 수술 부위가 다 아물때 까지는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야합니다.

3~4주 정도는 약도 복용해야하고요.


잠자리에 들기전에 한동안 변을 묽게 해주는

작은 알약을 복용합니다.

변을 쉽게 보면서 항문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기 위함이지요.


변을 보고 뒤 처리를 할 때에는 

수술 부위는 피해서 닦고 

수술 부위는 살짝 살짝 눌러가면서 닦았습니다.

생각보다 수술부위에 변이 묻지 않습니다.

그리고 물티슈는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항문용 물티슈를 제외한 물티슈는 화학 성분이 

있어서 항문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치루증상의 거의 대부분이 괄략근을 통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게 되면 당연히 괄략근에 영향이 가게 되고요.

괄략근 보존은 의사선생님의 역량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검색창에"치루 괄략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이상없이 잘 보존 되었습니다.)


치루,치질 수술은 창피한 것이 아닙니다.

숨기고 고생하는 것이 미련한 것이지요.

병원에 간호사님들 때문에 창피해 하지도 마세요.

그분들은 내똥꼬하나 더 본다고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아무쪼록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연말정산 신고서 양식  (0) 2016.01.15
2016 기사,산업기사,기능사 시험일정  (0) 2016.01.06
치루 수술 후기2  (0) 2015.11.02
치루 수술 후기  (0) 2015.07.28
"화랑의 검" 스마트폰으로 하기  (0) 2015.06.16
시추  (0) 2015.05.17

댓글0